스타일 아이콘 '크리스탈', 포멜라토 한국인 앰버서더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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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포멜라토의 한국인 최초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포멜라토는 자신의 개성을 가장 잘 부각시켜주는 대담한 주얼리 컬렉션을 착용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여성의 다양한 측면을 대변해줄 수 있는 세련된 매력과 강인함을 가진 크리스탈을 한국인 최초의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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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포멜라토의 한국인 최초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포멜라토는 자신의 개성을 가장 잘 부각시켜주는 대담한 주얼리 컬렉션을 착용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여성의 다양한 측면을 대변해줄 수 있는 세련된 매력과 강인함을 가진 크리스탈을 한국인 최초의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크리스탈은 엣지 있는 골드 이코니카 주얼리, 우아한 스카이블루 컬러의 누도 주얼리, 다이아몬드 장식이 들어간 카테네 주얼리 등 자신만의 포멜라토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세련되고 대담한 주얼리를 선택했다.
크리스탈은 2009년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다. 2010년에는 배우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면서 연기력은 물론, 시크한 패션 센스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포멜라토는 1967년 창립한 독립적인 여성을 위한 주얼리 브랜드로 밀라노에서 주얼리를 수작업으로 제작한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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