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최강 동안 권진영 “박미선과 누룽지 백숙 먹으며 생일파티”(철파엠)
배효주 2023. 1. 1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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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맞은 권진영이 박미선과 생일 파티를 했다고 밝혔다.
1월 1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김영철은 게스트 권진영을 향해 "생일 축하드린다"며 "인별그램으로 알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신나게 놀았나, 박미선 누나 만나서 생일파티 했나"는 말에 권진영은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누룽지 백숙 먹으면서 놀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권진영은 1979년생으로 올해 4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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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생일을 맞은 권진영이 박미선과 생일 파티를 했다고 밝혔다.
1월 1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김영철은 게스트 권진영을 향해 "생일 축하드린다"며 "인별그램으로 알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신나게 놀았나, 박미선 누나 만나서 생일파티 했나"는 말에 권진영은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누룽지 백숙 먹으면서 놀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권진영은 1979년생으로 올해 44세다.(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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