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미스코리아 진(眞) 이승현, 머슬마니아 제휴사인 갤러리K 홍보대사로 위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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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스코리아 진(眞) 이승현이 머슬마니아 제휴사인 전시전문 에이전시 갤러리K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승현은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신데 저에게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갤러리K의 미술품 서비스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힐링 시켜주고 누구나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갤러리K와 함께 힘을 보태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갤러리K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허국현 대표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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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은 지난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인대회인 미스코리아에서 우승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승현은 큰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고급스러운 자태로 여러 에이전시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해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眞)‘은 물론 갤러리K 특별상 ’비너스 상‘을 받은 이승현은 지난 10일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갤러리K‘ 신년행사에서 갤러리K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행사에는 로드FC 정문홍 회장, 머슬마니아 코리아 프로모터이자 맥스큐 발행인인 김근범 대표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승현은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신데 저에게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갤러리K의 미술품 서비스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힐링 시켜주고 누구나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갤러리K와 함께 힘을 보태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갤러리K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허국현 대표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허국현 대표는 2019년부터 4년 동안 갤러리K의 전략기획을 맡아 갤러리K의 발전을 이끌었다. 신임 허 대표는 “갤러리K와 함께 누구나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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