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신다은, 보기 드문 울적한 표정 눈길..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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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다은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11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목 아대는 진정한 육아 필수품인가 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신다은은 "한 달째 염증이 나아지질 않아요. 으어어어어. 체외 충격파 치료는 진짜 충격적이였.. #안신난다은"이라고 덧붙이며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늘 눈이 안 보일 정도로 환한 미소를 짓던 신다은이 낯선 무표정으로 허공을 응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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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신다은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11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목 아대는 진정한 육아 필수품인가 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신다은은 “한 달째 염증이 나아지질 않아요. 으어어어어. 체외 충격파 치료는 진짜 충격적이였.. #안신난다은”이라고 덧붙이며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중인 신다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늘 눈이 안 보일 정도로 환한 미소를 짓던 신다은이 낯선 무표정으로 허공을 응시 중이다.
육아 고충으로 인해 시무룩한 표정이나 이마저도 러블리한 매력이 물씬 느껴졌다. 커다란 화이트 목도리를 둘러 푹 파묻힌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기 때문. 게다가 백옥 피부가 신다은의 동안 미모를 한층 빛내고 있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에 결혼해 지난 4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신다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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