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영식, 결혼 언급→연봉 전격 오픈 “영숙 확신 생겨”(나는솔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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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영식이 연봉을 오픈했다.
이날 식당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영식은 "저는 확신이 계속 생긴다"라며 영숙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식사 자리에서 영식은 "나중에 결혼할 때 중요하지"라며 자신의 연봉을 솔직하게 밝혀 시선을 끌었다.
영숙이 "되게 큰 용기 아닌가?"라며 놀라자, 영식이 "괜찮다. 어차피 이 이상으로 더 벌 거라서"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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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12기 영식이 연봉을 오픈했다.
1월 11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12기 모태솔로 남녀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식당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영식은 "저는 확신이 계속 생긴다"라며 영숙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물론 다른 분들과 또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생길 수 있지만, 저한테는 되게 매력적으로 정말 다가왔다. 확신을 한번 드려보겠다"라며 영숙에게 직진을 예고했다.
이어 식사 자리에서 영식은 "나중에 결혼할 때 중요하지"라며 자신의 연봉을 솔직하게 밝혀 시선을 끌었다.
영숙이 “되게 큰 용기 아닌가?”라며 놀라자, 영식이 “괜찮다. 어차피 이 이상으로 더 벌 거라서”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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