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튼-뉴캐슬 노팅엄-맨유’ 카라바오컵 4강 대진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우샘프턴과 뉴캐슬, 노팅엄과 맨유가 만난다.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은 1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2023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4강전 대진을 공개했다.
스폰서명을 따 카라바오컵으로 불리는 잉글랜드 리그컵은 잉글랜드 프로축구리그(1~4부) 소속 92개 팀이 출전하는 토너먼트 대회다.
8강까지 단판 승부로 진행된 카라바오컵은 4강전을 홈 & 어웨이 2차전으로 치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사우샘프턴과 뉴캐슬, 노팅엄과 맨유가 만난다.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은 1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2023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4강전 대진을 공개했다.
'거함' 맨체스터 시티를 꺾은 사우샘프턴은 레스터 시티를 제압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만난다.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승부차기로 승리한 노팅엄 포레스트는 3부리그 팀 찰튼 애슬래틱을 만나 손쉽게 승리를 거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스폰서명을 따 카라바오컵으로 불리는 잉글랜드 리그컵은 잉글랜드 프로축구리그(1~4부) 소속 92개 팀이 출전하는 토너먼트 대회다.
8강까지 단판 승부로 진행된 카라바오컵은 4강전을 홈 & 어웨이 2차전으로 치른다. 4강 1차전은 1월 4째주에 열릴 예정이다.(자료사진=카라바오컵 트로피)
※ 카라바오컵 4강 대진
사우샘프턴-뉴캐슬 유나이티드
노팅엄 포레스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전설’ 행운을 빌어” 베일 “고마워 Sonny”
- 유재석, 손흥민 父 손웅정에 러브콜 “하드 트레이닝 시켜줬으면”(놀뭐)[결정적장면]
- 손흥민 아쉬운 침묵, 먹지 못한 3부리그 보약 [토트넘 리뷰]
- ‘손흥민 풀타임 침묵’ 토트넘, 3부 포츠머스에 1-0 신승
- ‘손흥민 선발’ 토트넘, 3부 포츠머스와 잠잠한 전반 0-0
- ‘손흥민 못 쉰다’ 선발 출격, 토트넘 3부 포츠머스 상대 라인업
- ‘4호골+굴절 도움’ 손흥민, 英BBC 이주의 팀은 제외
- ‘9경기만 득점’ 손흥민 “팀에 정말 미안했다”
- 英언론 4호골 손흥민에 평점7 “좌절스러울 뻔했지만”
- 손흥민 97호골 토트넘 역대 2위로, ‘전설’ 셰링엄과 나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