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뉴진스, 빌보드 '글로벌 200' 첫 '톱 10' 진입

정영한 아나운서 2023. 1. 12. 07:3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걸그룹 뉴진스가 미국 빌보드 차트 '글로벌 200'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싱글 'OMG(오엠지)'의 수록곡 '디토'가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차트에서 4위,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200'에서도 8위를 차지한 건데요.

지난 2016년 9월 이후 데뷔한 K팝 아티스트 가운데 빌보드 '미국 제외 글로벌' 차트 톱 5와 '글로벌 200' 차트 톱 10, 이 두 차트에 모두 진입한 건 뉴진스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한편, 어제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뉴진스'에 팬심을 드러낸 배우가 있었는데요.

미국 배우 겸 코미디언인 '아요 에데비리'가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뉴진스'라는 그룹에 빠졌고 '디토'라는 노래를 좋아한다"며 '뉴진스'의 팬임을 인증했다고 합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44893_36207.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