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출산 후유증 ‘염증’ 고통 호소 “체외 충격파 치료 충격적”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신다은이 출산 후 근황을 이야기했다.

신다은은 1월 11일 "손목아대는 진정한 육아필수품 인가봐요"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한달째 염증이 나아지질 않아요"라며 출산 후유증을 호소, "체외충격파 치료는 진짜 충격적이였.."이라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알죠알죠 저도 드퀘르벵 증후군으로 고생했지요" "한동안 조심하고 운동하면 오히려 좋아지더라구요" "애 돌은 지나야 합니다" "애기가 크면 나아져요" 등 경험담을 공유하면서 소통했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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