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子, 벌써 혼자 분유 먹는 효자…귀요미 먹방 기대

강효진 기자 2023. 1. 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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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제이쓴, 홍현희 부부의 아들 준범 군이 혼자 젖병을 쥐고 분유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지난해 8월 첫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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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쓴 홍현희 아들. 출처ㅣ제이쓴 인스타그램
▲ 제이쓴 홍현희 아들. 출처ㅣ제이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제이쓴, 홍현희 부부의 아들 준범 군이 혼자 젖병을 쥐고 분유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얌전히 식사 중인 준범 군의 깜찍한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금세 커 엄마와 함께 먹방을 찍을 듯한 성장세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지난해 8월 첫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현재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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