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오토살롱] 르노, 메간 R.S. 트로피 한정 모델로 도쿄오토살롱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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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자동차 브랜드, 르노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도쿄오토살롱'에 참가한다.
르노는 이번 행사에 올 봄부터 한정적으로 판매할 차량인 '메간 R.S. 트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메간 R.S. 트로피은 르노의 컴팩트 모델인 '메간'을 기반으로 한 고성능 차량으로 르노의 모터스포츠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차량이다.
또한 르노는 메간 R.S. 트로피를 전시하는 것 외에도 테스트 드라이버를 초빙, 독특한 토크 콘서트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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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자동차 브랜드, 르노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도쿄오토살롱’에 참가한다.
르노는 이번 행사에 올 봄부터 한정적으로 판매할 차량인 ‘메간 R.S. 트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메간 R.S. 트로피은 르노의 컴팩트 모델인 ‘메간’을 기반으로 한 고성능 차량으로 르노의 모터스포츠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차량이다.
특히 강렬하게 다듬어진 외형은 물론이고 독특한 스타일의 디테일 등을 통해 ‘모터스포츠의 감각’을 한층 강조한다.
여기에 300마력의 힘을 내는 1.8L 크기의 파워유닛과 수동 변속기 등이 보다 즐거운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또한 르노는 메간 R.S. 트로피를 전시하는 것 외에도 테스트 드라이버를 초빙, 독특한 토크 콘서트를 펼칠 계획이다.
더불어 지난 11월, 랠리 재팬에 출전한 ‘루테시아(클리오)’ 랠리 5 역시 전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모클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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