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2기 순자 "영호·현숙, 틈 있을 줄 알았는데.." 씁쓸[★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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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에서 12기 영호가 3대 1 데이트 중 현숙에게 쐐기를 박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ENA PLAY와 SBS PLUS 예능 '나는 솔로'(이하 '나는솔로') 12기 모태솔로 특집에서는 영호의 3 대 1 데이트 장면이 담겼다.
이날 영호는 정숙, 순자, 현숙에게 공평하게 토크를 분배하고 매너 있게 이끌었다.
이어 영호는 "(데이트 상대 선택 때) 사람이 많아지니까 (순서가) 넘어가겠다고 생각했었다. 현숙님은 먼저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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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방송된 ENA PLAY와 SBS PLUS 예능 '나는 솔로'(이하 '나는솔로') 12기 모태솔로 특집에서는 영호의 3 대 1 데이트 장면이 담겼다.
이날 영호는 정숙, 순자, 현숙에게 공평하게 토크를 분배하고 매너 있게 이끌었다. 식당으로 이동한 네 사람은 자기소개 후기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숙은 영호에게 "남자들 자기소개 이후에 바뀐 분들이 많냐. 첫인상 선택과 자기소개 후에 어떻냐"라고 물었다. 영호는 "반반 정도다. 세 분 정도는 바뀌었다. 여자분들은 어떠냐"라고 되물었고, 순자는 "저희도 첫인상 선택과 정말 달라졌다. 두 분 빼고 다 바뀌었다"라고 답했다.
정숙은 현숙과 본인을 가리키며 "여기 두 분"이라며 영호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영호는 "(데이트 상대 선택 때) 사람이 많아지니까 (순서가) 넘어가겠다고 생각했었다. 현숙님은 먼저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VCR을 지켜본 송해나는 "저렇게 대놓고 이야기하냐?"라며 놀랐다. 데프콘은 "저건 쐐기 아니냐. 이제까지 공평하게 토크 배분하고 매너 있게 했는데 느닷없이 고백이다"라며 영호의 직진에 감탄했다. 송해나는 "여기 분들은 되게 표현이 솔직하시다"라고 말했다. 이어지는 현숙과 영호의 대화에 순자와 정숙은 쉽게 끼지 못했다.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볍게 동네 친구로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 때문에 영호님을 선택했었다. 근데 섣불렀다. 현숙님과 대화 코드도 잘 맞았다. 제가 껴 있을 때 들어갈 틈이 없었다. 둘이 마음이 있는데 내가 껴서 혼란스럽게 만들었단 생각을 했다"라고 감정을 전했다.

영숙은 끝없는 영식의 칭찬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데이트 후 영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저는 100%다. 순자님은 친구나 친한 동생 정도의 잘 맞았고, 영숙님과의 만남은 이성적인 떨림이 느껴졌다. 어쨌든 용기 내서 저를 선택해 주셨으니 직진 남이 되겠다"라고 고백했다.
여자 숙소로 들어온 영숙은 첫 데이트에 대한 감정을 현숙과 대화로 풀었다. 영숙은 "공감대 형성이 잘 됐다 내적 친밀감이 생겼다. 명확하게 다음 선택에 관해서도 이야기해 주셨다"라고 영식과의 데이트 소감을 전했다.
현숙은 "약간 힘든 질문이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영숙은 "흠칫 했다"라며 공감했다. 이어 "저는 오래 알아야 하고 많이 이야기도 해봐야 한다. 단기간에는 힘들지 않냐, 직진해서 말을 못 한 것 같다. 현실을 깨닫게 돼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우선 오늘의 선택은 그분(영식)이다"라고 애매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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