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벗고 예뻐져” 안유진 정은지, 흑역사 과거사진 공개 (라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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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와 안유진이 흑역사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안유진은 "어릴 때부터 고도근시였다. 엄청 두꺼운 안경을 항상 쓰고 다녔다. 친구들도 작은 눈에 익숙해져서 안경 벗으면 너무 부담스럽다고. 안경 쓴 게 낫나 보다 쓰고 다녔는데 데뷔하고 안경 벗고 나니까 안경 벗고 꽃미모 폭발한 아이돌 6명에 들었더라. 지금은 시력교정술을 했다"며 안경 흑역사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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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와 안유진이 흑역사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1월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한가인, 재재, 정은지, 안유진이 출연했다.
안유진은 “연습생 때 렌즈 광고를 찍었다. 중학생인데 대학생 역할을 맡았다. 대학생 보다 나이 많아 보인다는 반응이 많았다. 그 다음에 회사원 역할도 했다. 이제 와서 보면 아기 같고 중학생 같은데 댓글을 보고 내가 노안인가?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유진은 “어릴 때부터 고도근시였다. 엄청 두꺼운 안경을 항상 쓰고 다녔다. 친구들도 작은 눈에 익숙해져서 안경 벗으면 너무 부담스럽다고. 안경 쓴 게 낫나 보다 쓰고 다녔는데 데뷔하고 안경 벗고 나니까 안경 벗고 꽃미모 폭발한 아이돌 6명에 들었더라. 지금은 시력교정술을 했다”며 안경 흑역사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안유진이 안경을 쓰고 찍은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본 김구라는 “직장인 느낌이 있다”고 반응했고, 정은지는 “꽝눈이다. 예쁘기만 한데”라고 반박했다.
뒤이어 정은지도 안경 흑역사 졸업사진을 공개했고 성시경을 닮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구라도 성시경을 닮았다고 인정하며 “성시경이 봤냐? 뭐라고 하냐”고 질문했고 정은지는 “닮았대요”라고 답했다. 정은지는 “저 때 성시경 선배 노래를 많이 들었다”고도 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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