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늦은 오후부터 최대 60㎜ 비…낮 최고 17도
박수지 기자 2023. 1. 12.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울산지역은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1.5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울산기상대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2일 울산지역은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상됐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다음날까지 20~60㎜다.
하늘 상태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예측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1.5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울산기상대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120만원"…딸벌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중년男 '추태'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