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성형수술 안 해” 채리나, 턱에 공 맞고 고백 (골때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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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가 뜻밖 성형수술 의혹을 부인했다.
월드클라쓰 vs 탑걸 경기가 펼쳐지던 중에 채리나가 공에 턱을 맞으며 잠시 경기가 중단됐다.
채리나는 "턱 안 했어요"라고 부인했고, 최진철 감독은 "입 좀 벌려봐라"며 계속 걱정했다.
채리나는 턱을 맞고 "아이"라며 탄식했던 것에 대해 월드클라쓰에 "미안하다. 언니도 모르게 추임새가 나왔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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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가 뜻밖 성형수술 의혹을 부인했다.
1월 1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월드클라쓰 vs 탑걸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월드클라쓰 vs 탑걸 경기가 펼쳐지던 중에 채리나가 공에 턱을 맞으며 잠시 경기가 중단됐다. 채리나는 너무 아파 주저앉았고 최진철 감독이 걱정하다가 “턱 한 것 아니냐”고 성형수술 질문했다.
채리나는 “턱 안 했어요”라고 부인했고, 최진철 감독은 “입 좀 벌려봐라”며 계속 걱정했다. 채리나는 턱을 맞고 “아이”라며 탄식했던 것에 대해 월드클라쓰에 “미안하다. 언니도 모르게 추임새가 나왔다”고 사과했다.
이어 채리나는 “언니 양아치 아니다. 너무 아팠다”며 거듭 양해를 구했고 탑걸 이을용 감독도 “나 같아도 나온다”고 이해했다. 채리나는 “참아보겠다”며 경기를 재개했다.
이후 이날 방송에서는 탑걸이 월드클라쓰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결승 진출 쾌거를 이뤘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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