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꽃 보다 아름다운 여인...봄을 부르는 미모
조준원 2023. 1. 12. 05:14
[텐아시아=조준원 기자]
배우 정려원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정려원은 "a visit to my favorite flower shop”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려원은 꽃과 화분에 둘러싸여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정려원은 현재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종서, ♥이충현 감독이 반한 귀여움...은근히 섹시하네 | 텐아시아
- 팩트엔터테인먼트, 배우 매니지먼트 전문가 영입 | 텐아시아
- 송혜교에게 돈 뜯겼던 '마약녀' 김히어라, 오늘은 초깜찍 미모 발산 | 텐아시아
- [종합] "피 같은 5천원" 한혜진, 1380만원 트럭 첫 운전에 배터리 방전→미납 톨게이트비 '당황' |
- '41세' 한혜진, 비닐 눈썰매 몰래 타다가 "엄마가 보면 혼나" 뜨끔 | 텐아시아
- '40억대 건물주' 채연, 수익 비결 이거였네…"군부대 행사"('탐비') | 텐아시아
- 김태리, '매란의 新 왕자' "무대는 먹고살기 힘든 세상 버티게 해주는 꿈"('정년이') | 텐아시아
- 김대호 "최종 꿈은 은퇴..월급 중요하지만, 프리는 아직"('강연자들') | 텐아시아
- [종합]추신수 "군면제 후 대표팀 기피? 구단이 반대..지도자는 아직"('뉴스룸') | 텐아시아
- [종합]"가짜 아들 떼어 놓고 네 아빠 찾아라" 조미령, 子 최태준에 마지막 유산…('다리미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