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물의 길’ 곧 900만 돌파‥올해 첫 천만 보인다[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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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 길'이 900만 돌파한다.
1월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1일 영화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5만6,890명을 모으며 누적 896만7,427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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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아바타: 물의 길'이 900만 돌파한다.
1월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1일 영화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5만6,890명을 모으며 누적 896만7,427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2위는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로 4만7,240명을 모아 누적 54만9,103명을 보였다. 3위는 영화 '영웅'(감독 윤제균)으로 3만8,131명을 동원해 누적 233만9,480명을 기록했다.
'아바타: 물의 길'이 9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2023년 첫 천만영화에 등극할지 주목된다.
한편 1위를 차지한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다.(사진=각 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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