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2+2 외교·국방장관 회담 "북한 위협 대응 등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일 두 나라는 정상회담에 앞서 2+2 외교·국방장관 회담을 열고 외교·안보 현안 사전 조율에 나섰습니다.
회담에는 미국 측에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일본 측에선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과 하마다 야스카즈 방위상이 각각 참석했습니다.
미일 외교·국방장관은 회담을 마친 뒤 우리 시간으로 오전 7시 공동 기자회견을 열 계획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일 두 나라는 정상회담에 앞서 2+2 외교·국방장관 회담을 열고 외교·안보 현안 사전 조율에 나섰습니다.
회담에는 미국 측에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일본 측에선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과 하마다 야스카즈 방위상이 각각 참석했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번 회담에서는 중국과 북한의 위협과 도전에 대한 대응 방안이 의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일 외교·국방장관은 회담을 마친 뒤 우리 시간으로 오전 7시 공동 기자회견을 열 계획입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韓 가면 노란 딱지·암실 격리" 소문에 中 부글부글
- "중앙일보 간부, 김만배와 1억 더 거래"...사표 수리
- '2천억 대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전 직원 징역 35년..."출소 뒤 범죄 수익 사용 계획"
- '왕따 논란' 김보름·노선영 소송 화해 합의 실패...법원 강제조정
- "가짜 다이슨 드라이기 2천 개 판매"...경찰, 인플루언서 수사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
- 이재명, 선고 다음 날 정권 규탄집회...한동훈 "최악의 양형 가중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