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 둔 조합원 초청… 충남 보령수협 감사행사
이기진 기자 2023. 1. 12.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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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수협은 7일 보령베이스 동백홀에서 다자녀를 둔 조합 직원들을 초청해 '행복한 다둥이 가족! 보령의 희망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축하 및 감사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조합은 현재 첫째 출산은 500만 원, 둘째는 1000만 원, 셋째는 200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최요한 조합장(사진)은 "다자녀 가족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보령시의 인구 증가 시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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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수협은 7일 보령베이스 동백홀에서 다자녀를 둔 조합 직원들을 초청해 ‘행복한 다둥이 가족! 보령의 희망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축하 및 감사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조합은 현재 첫째 출산은 500만 원, 둘째는 1000만 원, 셋째는 200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과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최요한 조합장(사진)은 “다자녀 가족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보령시의 인구 증가 시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요한 조합장(사진)은 “다자녀 가족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보령시의 인구 증가 시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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