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3주간 폭우… 17명 숨져
2023. 1. 12. 03:03
9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항구도시 모로 베이를 덮친 홍수로 도로에 있는 차들이 흙탕물에 잠겨 있다. 최근 3주간 캘리포니아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몰아쳐 최소 17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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