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캐나다 대사관, '수교 60주년' SNS 명예기자단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캐나다 한국대사관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 올해 제4기 소셜미디어(SNS) 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
명예기자는 대사관과 문화원이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초청돼, SNS 플랫폼을 통해 기사, 사진, 동영상을 게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성은 문화원장은 "올해는 한국과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해"라며 "명예기자단은 개성 넘치는 콘텐츠 제작을 통해 두 나라의 관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주캐나다 한국대사관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 올해 제4기 소셜미디어(SNS) 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 명예기자는 대사관과 문화원이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초청돼, SNS 플랫폼을 통해 기사, 사진, 동영상을 게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 기간은 올해 2월~11월이다. 한국에 대해 관심이 있는 캐나다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마감일은 오는 29일(현지시간)이다. 이성은 문화원장은 “올해는 한국과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해”라며 “명예기자단은 개성 넘치는 콘텐츠 제작을 통해 두 나라의 관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남 (jungkim@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홀로 대구 찾은 김건희 "우리 사회에 봉사문화 정착되도록 뒷받침"
- '36년 절친'의 이재명 손절? 정성호 "검찰 출석, 내가 안 가도…"
- 모텔 난간에 매달려 옆방 '찰칵'…폰에는 아동 성 착취물
- "韓이 좁은 곳에 감금"..中 확진자 격리 루머 사실은
- 강민경 "초봉 2500→3000만원으로 조정하겠다" 재차 사과
- [영상] "재미로" 강아지 학대하고 촬영한 20대, 영상만 44개
- '한국어 에디션'은 구찌가 처음인가요?[궁즉답]
- 박찬욱 첫 골든글로브 불발→작품상 스티븐 스필버그(종합)
- UN 최정원 불륜 의혹 파장…법원의 부정행위 판단기준은?[사랑과전쟁]
- "폼나게 돈 벌어야쥬"...백종원, 시장 폐점포 사들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