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완♥' 이지혜, 만 43세 생일 축하.. 진짜 동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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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생일을 축하했다.
이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 43세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지혜는 "생일인 줄 모르고 나온 친구들. 급 케이크 주문. 같은 케이크 두 개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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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이지혜가 생일을 축하했다.
이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 43세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지혜는 “육아에 찌들어 있었다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고 케이크도 선물 받았다. 행복해. 힘들었으니까 더 행복한 거지. 깨달음”이라며 행복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 손으로 꽃받침을 한 싱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애 둘 엄마라고는 믿기니 않는 동안 비주얼 또한 돋보였다.
다른 사진에서는 방송인 김숙, 이현이와 만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지혜는 “생일인 줄 모르고 나온 친구들. 급 케이크 주문. 같은 케이크 두 개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둘째 딸 엘리는 이지혜가 고생 끝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현재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유 중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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