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2기 영호, 3:1 데이트... 현숙에게 호감 어필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naturalnumber@naver.com) 2023. 1. 11. 2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12기 영호가 현숙에 호감을 표현했다.

11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2기 영호가 순자·정숙·현숙이 3:1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호는 현숙, 순자, 정숙과 3:1 데이트를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사진 l ENA PLAY, SBS PLUS 방송화면 캡처
‘나는 솔로’ 12기 영호가 현숙에 호감을 표현했다.

11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2기 영호가 순자·정숙·현숙이 3:1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호는 현숙, 순자, 정숙과 3:1 데이트를 했다. 현숙은 이동하는 차안에서 멀미를 호소했고, 정숙은 영호에 “창문 조금만 열어줄 수 있냐”고 부탁했다. 당황한 영호는 “죄송하다”며 “힘들면 눈 감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데이트 장소) 너무 많이 남았는데”라며 현숙의 상태를 걱정했다.

네 사람은 첫인상을 선택했던 순간을 언급하며 대화했다. 영호는 “이제 (선택한) 사람이 많아지니까 ‘넘어가겠지?’라는 생각을 점점 하더라. 현숙님은 먼저 와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라며 호감을 어필했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