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청순가련+러블리 미모.. 43세 안 믿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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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독보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정려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visit to my favorite flower shop"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꽃과 화분에 둘러싸여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꽃향기를 맡으며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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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정려원이 독보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정려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visit to my favorite flower shop”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꽃과 화분에 둘러싸여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정려원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꾸안꾸 패션도 패셔니스타답게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꽃향기를 맡으며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려원의 전매특허인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스스한 머리에도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정려원은 최근 디즈니 +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 출연했다. 현재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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