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포스트잇 물고"...서현우, 특급 팬서비스
오민아 2023. 1. 1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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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령' 프리미어 시사 쇼케이스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열렸다.
서현우는 포스트잇을 입에 물고 팬을 향해 애교를 부렸다.
한편,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다.
내년 1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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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민아기자] 영화 '유령' 프리미어 시사 쇼케이스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열렸다.
서현우는 포스트잇을 입에 물고 팬을 향해 애교를 부렸다.
한편,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다. 내년 1월 18일 개봉한다.
팬들향해 엄치척
해맑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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