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예림 ‘서브에이스로 끝냈어’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3. 1. 11. 22: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풀세트 까지 가는 접전 끝에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해 4연승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양효진과 정지윤, 황민경, 황연주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현대건설 고예림이 서브에이스로 매치포인트를 성공시킨 후 김다인과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아쉽게 패한 흥국생명은 5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11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풀세트 까지 가는 접전 끝에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해 4연승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양효진과 정지윤, 황민경, 황연주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현대건설 고예림이 서브에이스로 매치포인트를 성공시킨 후 김다인과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아쉽게 패한 흥국생명은 5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인천= 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