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업계 첫 ‘바로주유’ 서비스로 쉽고 빠른 주유·결제
GS칼텍스는 에너지 수요 변화 등 사회·환경의 변화에 맞춰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브랜드 가치를 제공하고자 에너지 플러스를 중점으로 한 고객 접점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에너지 플러스 앱의 ‘바로주유’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개발된 단 한 번의 주유 패턴 등록을 통해 주유·결제 절차를 12단계에서 2단계로 간소화해 편리하고 빠른 주유 경험을 제공하는 신개념 서비스로 고객에게 주유시간 절약 및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에너지 플러스 앱을 통한 고객 경험 유도를 위해 4차례에 걸쳐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였으며 에너지플러스 소개 및 주유비 혜택·경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나들이·쇼핑 등으로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 신세계 아울렛에 에너지플러스 부스를 설치해 참여 고객 대상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에너지플러스 알리기 참여를 권유하고 있다.
바로주유 서비스를 이용 가능한 주유소나 서울 성수동의 복합문화공간 ‘성수연방’ 등 핫 플레이스에 커피트럭을 파견해 에너지플러스 메시지를 전달하고 에너지플러스 커피트럭의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운영해 고객들이 사전에 커피트럭 방문을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GS칼텍스는 또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전기차·수소차 충전, 퍼스널 모빌리티, 드론 물류 시스템 등 미래 주유소 구현을 통해 MZ세대들을 타겟으로 미래주유소 공간을 소통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에너지플러스 앱 출시 1주년 기념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PLCC카드(에너지플러스카드 Edition2)를 이용해 결재한 바로주유 이용실적의 1%를 시민안전과 미세플라스틱 문제 저감을 위한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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