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혜자 "최불암과 실제 부부라 오해 받아, 해명하기도"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3. 1. 11. 2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퀴즈' 배우 김혜자가 최불암과 부부가 아니라고 해명을 했다고 전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온 더블록'에 김혜자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22년간 '전원일기'를 통해 최불암과 부부호흡을 맞춘 김혜자는 "최불암 씨와 부부가 아닌데 진짜 부부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해병을 하기도 했다"라고 알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유퀴즈' 배우 김혜자가 최불암과 부부가 아니라고 해명을 했다고 전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온 더블록'에 김혜자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22년간 '전원일기'를 통해 최불암과 부부호흡을 맞춘 김혜자는 "최불암 씨와 부부가 아닌데 진짜 부부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해병을 하기도 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최불암 씨가 아내와 공항에 갔는데 사람들이 '부인은 어디에 두고 왔냐'라고 물어봤다고 하시더라. 진짜 그랬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