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결혼 앞둔 서인영에 “기꺼이 참고 견디길...” 현실조언
이혜미 2023. 1. 11. 2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별이 '2월의 신부' 서인영에 축하 메시지와 인생 조언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엔 별과 서인영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이어 별이 서인영에게 선물한 CD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그 안엔 '새 신부 인영이, 이런 날이 오는구나. 너무 축하해. 기꺼이 참고 기꺼이 견디며 사랑해야 오래오래 행복할 수 있으니라'라는 조언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별이 ‘2월의 신부’ 서인영에 축하 메시지와 인생 조언을 전했다.
11일 서인영의 인스타그램에는 “별 언니랑 오랜만에 촬영 나들이. 우리 예쁜 다둥이 맘 앨범이 드디어 나왔다. 함께 듣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별과 서인영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이들은 밝은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서며 만남의 즐거움을 전했다.
이어 별이 서인영에게 선물한 CD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그 안엔 ‘새 신부 인영이, 이런 날이 오는구나. 너무 축하해. 기꺼이 참고 기꺼이 견디며 사랑해야 오래오래 행복할 수 있으니라’라는 조언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인영은 오는 2월 일반인 사업가 남성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서인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