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치열했던 몸싸움 현장…♥박용근이 촬영

최지예 2023. 1. 11. 2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채리나의 치열한 몸싸움 현장이 포착됐다.

채리나는 지난 9일 "치열했다. 밥값 한 번 내기가 너무 힘들어"라고 적고 영상을 공개했는데, 서로 밥값을 내겠다며 몸싸움을 벌이는 채리나 일행의 모습이다.

진을 접한 패션디자이너 요니P는 "언니들 멋져. 이 사진 너무 웃겨"라고 했고, 채리나는 "이걸 순간 찍은 우리 신랑도 대단해"라고 답했다.

한편 채리나는 2016년 6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사진 = 채리나

가수 채리나의 치열한 몸싸움 현장이 포착됐다.

채리나는 지난 9일 "치열했다. 밥값 한 번 내기가 너무 힘들어"라고 적고 영상을 공개했는데, 서로 밥값을 내겠다며 몸싸움을 벌이는 채리나 일행의 모습이다.

진을 접한 패션디자이너 요니P는 "언니들 멋져. 이 사진 너무 웃겨"라고 했고, 채리나는 "이걸 순간 찍은 우리 신랑도 대단해"라고 답했다.

한편 채리나는 2016년 6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