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子 똥별이, 누구 닮았나?..귀여운 볼살 뽐내며 먹방

박하영 2023. 1. 11. 2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의 먹방을 공개했다.

11일 제이쓴은 아들 준범(태명 똥별이)이가 직접 분유를 먹는 모습을 공유했다.

특히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똑닮은 준범 군은 귀여운 볼살과 오동통한 손가락을 뽐내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에 결혼해 지난해 8월 첫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의 먹방을 공개했다.

11일 제이쓴은 아들 준범(태명 똥별이)이가 직접 분유를 먹는 모습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폭풍 성장한 준범이가 스스로 분유병을 잡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똑닮은 준범 군은 귀여운 볼살과 오동통한 손가락을 뽐내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에 결혼해 지난해 8월 첫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제이쓴’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