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황민경, '다 뚫어주마' [사진]
최규한 2023. 1. 11. 20:26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1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황민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3.01.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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