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토스 올리는 김다인
곽혜미 기자 2023. 1. 11. 20:02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2-20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건설 세터 김다인이 토스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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