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붕괴 참사 1주기…이재명 "일터가 죽음 현장 안 되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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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참사 1주기인 11일 "일터가 삶의 현장이 아니라 죽음의 현장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무너진 건물에는 죄가 없다. 1년 전 참사는 철저한 인재(人災)였다"며 "반복되는 사고의 근본 원인은 사람의 생명과 안전보다 비용을 중요시하는 풍토, 비용을 이유로 안전의 책임을 떠넘기는 우리 사회의 적나라한 현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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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참사 1주기인 11일 "일터가 삶의 현장이 아니라 죽음의 현장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1년 전 안타까운 사고로 돌아가신 여섯 분의 넋을 위로합니다. 유가족 분들께도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표는 "무너진 건물에는 죄가 없다. 1년 전 참사는 철저한 인재(人災)였다"며 "반복되는 사고의 근본 원인은 사람의 생명과 안전보다 비용을 중요시하는 풍토, 비용을 이유로 안전의 책임을 떠넘기는 우리 사회의 적나라한 현실"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과잉 대응이란 없다"고 재발 방지책 마련을 약속하며 "그것이 땀 흘려 일하는 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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