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원조 하이틴’ S.E.S 소환..뉴진스가 보이네 “요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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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바다는 "요즘 스타일 ~ 지금봐도 괜찮은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E.S 데뷔 즈음 모습으로 보이는 유진, 바다, 슈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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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바다는 “요즘 스타일 ~ 지금봐도 괜찮은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ses #청소년 #친구 #안녕”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S.E.S 데뷔 즈음 모습으로 보이는 유진, 바다, 슈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려 26년 전, 세 사람의 모습은 청량 가득한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후드티에 와이드 청바지를 입은 세 사람은 현재라고 믿을 만큼 트렌디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김숙은 “꺅 귀여워^^”라고 남겼고, 박준형은 “어머머머..진짜..요정이네”라며 감탄했다. 또한 팬들은 “원조 하이틴”, “어 뉴진스?”, “요즘 길거리 스타일 그 자체다” 등 핫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 속했던 S.E.S는 1997년 데뷔해 ‘I’m Your Girl’, ‘Dreams Come True’ 등 히트곡을 배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바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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