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식] 경남농협 사업추진 결의대회 개최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농협(본부장 김주양)은 11일 대회의실에서 2023년 사업방향 설정과 사업 조기 추진 결의를 다지기 위해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정착, 제3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 관리, 출하 농산물 판로확대, AI 등 가축질병 확산금지, 농산물 수출 역량 강화, 스마트 농업 기반 조성, 디지털 조직문화 정착 등 핵심추진과제 보고 및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농협(본부장 김주양)은 11일 대회의실에서 2023년 사업방향 설정과 사업 조기 추진 결의를 다지기 위해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정착, 제3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 관리, 출하 농산물 판로확대, AI 등 가축질병 확산금지, 농산물 수출 역량 강화, 스마트 농업 기반 조성, 디지털 조직문화 정착 등 핵심추진과제 보고 및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전 직원이 2023년 '나의 목표'를 작성해 봉함하는 시간을 갖고 한 해 동안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새롬재활요양병원, 설명절 맞아 경남동부보훈지청에 보훈가족 위한 쌀 전달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직무대리 고영희)은 11일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에서 새롬재활요양병원(이사장 강봉한)과 함께 설맞이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함안군 칠원읍에 소재한 새롬재활요양병원은 설을 맞아 고령의 보훈가족을 위해 쌀100포대를 기증했으며, 해당 위문품은 고령의 재가복지대상자에게 전달해 드릴 예정이다.
새롬재활요양병원은 2020년부터 4년째 명절마다 저소득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의 소외계층에게도 김치, 기부금 등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