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센언니 이름값? ‘식당 육탄전’ 포착
이혜미 2023. 1. 1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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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리나의 식당 육탄전이 포착됐다.
채리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열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채리나와 지인들의 유쾌한 육탄전이 담겼다.
채리나는 "#밥값 한 번 내기가 너무 힘들어 #몸싸움"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는 것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엿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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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채리나의 식당 육탄전이 포착됐다. 무슨 사연일까.
채리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열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채리나와 지인들의 유쾌한 육탄전이 담겼다. 이들은 계산을 두고 몸싸움을 벌인 모습.
채리나는 “#밥값 한 번 내기가 너무 힘들어 #몸싸움”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는 것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엿보게 했다.
한편 최근 채리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채리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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