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눈웃음에 눈도 녹겠네.."날씨가 왜 따뜻하죠?" [스타IN★]

이빛나리 기자 2023. 1. 11. 18: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경수진이 눈웃음을 자랑했다.

경수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파파 날씨가 왜 따뜻하죠? 빙그미 크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수진은 파란색 캡 모자와 파란색 겉옷을 입고 눈웃음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경수진 인스타그램
배우 경수진이 눈웃음을 자랑했다.

경수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파파 날씨가 왜 따뜻하죠? 빙그미 크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수진은 파란색 캡 모자와 파란색 겉옷을 입고 눈웃음을 보였다. 경수진은 사랑스러운 미모로 관심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는 사람이 급 기분 좋아지는 눈웃음. 예쁜 모습 많이 올려 주세요", "제주도는 17도까지 올라서 거리에 반소매도 보이더라고요", "따뜻한 날이 이어지는 이유는 북극 주변 소용돌이가 강한 상태(양의 북극진동)를 유지해 찬 공기가 북극에 갇혀 남하하지 못하는 점이 꼽힌다.라고 진지 빨아 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수진은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형사록'에 출연했다. '형사록'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 친구를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