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초음파 사진 첫 공개…엄마 쏙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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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인 댄서 허니제이가 2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SNS에 "러브 얼굴 보고 온 기념 셀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번에 처음 공개된 초음파 사진 속 허니제이 2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강렬한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입술을 쭉 내밀고 신나는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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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임신 중인 댄서 허니제이가 2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SNS에 "러브 얼굴 보고 온 기념 셀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번에 처음 공개된 초음파 사진 속 허니제이 2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벌써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러브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며 성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강렬한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입술을 쭉 내밀고 신나는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9월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같은 해 11월 18일 한 살 연하 연인 정담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올해 출산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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