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무서운 카이토는 잠시 잊으세요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3. 1. 11. 17:58
[서울경제]
배우 박해수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유령’(감독 이해영)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은 1933년 경성,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조선총독부에 잠입한 항일 조직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그곳을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8일 개봉.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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