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열흘 앞으로…정부, 택배 특별관리기간

박형기 기자(oneshot@mk.co.kr) 2023. 1. 11. 17: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한진택배 남서울 터미널에서 직원들이 배송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설을 앞두고 폭증한 배송 물량을 소화하고 택배기사들의 과중한 업무를 덜어주기 위해 다음달 4일까지 4주를 '설 성수기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했다. 택배 상하차와 배송 보조 등에 약 6000명의 임시 인력을 추가로 투입한다. <박형기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