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정박하는 자율주행 선박까지"…'탈 것'들의 진화, 어디까지?
2023. 1. 11. 17:51
CES는 원래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죠. 그런데 몇 년 전부터 모빌리티가 대세가 됐습니다. CES의 주제가 '가전'에서 '탄소 저감'을 위한 기술로 발전하더니, 이제는 모빌리티의 미래로 바뀌는 중입니다. '탈 것'들이 탄소를 많이 배출하기 때문이죠. 우리의 미래를 바꾼 '탈 것'들엔 어떤 게 있을까요? 심지어 자율주행하는 선박도 나왔다는데요. 궁금해집니다.
(취재 : 노동규, 영상취재 : 양현철, 영상편집 : 이홍명, 구성 : 이세미, 제작 : SBS D탐사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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