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랑의 열매, 나눔 온도 100℃ 돌파…41일 만에 달성

JIBS 2023. 1. 11.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 캠페인이 41일 만에 목표액을 돌파했습니다.

제주 사랑의 열매는 지난달 1일 시작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모금액이 캠페인 41일 만에 목표액인 40억 4천만 원을 돌파해 나눔 온도가 100℃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나눔 온도가 100℃를 넘어선 것은 인천에 이어서 제주가 두 번째입니다.

제주 사랑의 열매는 경제 상황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제주인들의 온정이 이어지면서 지난해보다 10일 빨리 목표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 캠페인이 41일 만에 목표액을 돌파했습니다.

제주 사랑의 열매는 지난달 1일 시작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모금액이 캠페인 41일 만에 목표액인 40억 4천만 원을 돌파해 나눔 온도가 100℃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나눔 온도가 100℃를 넘어선 것은 인천에 이어서 제주가 두 번째입니다.

제주 사랑의 열매는 경제 상황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제주인들의 온정이 이어지면서 지난해보다 10일 빨리 목표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