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걸그룹’ 메이브, 멤버 4인 비주얼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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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를 앞둔 걸그룹 MAVE: (메이브)가 매력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MAVE: (메이브)는 지난 1월 10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멤버 마티·제나·타이라·시우의 비주얼이 담긴 단체 이미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왼쪽부터 마티, 제나, 타이라, 시우 순으로 MAVE: 멤버들의 4인 4색 비주얼과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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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데뷔를 앞둔 걸그룹 MAVE: (메이브)가 매력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MAVE: (메이브)는 지난 1월 10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멤버 마티·제나·타이라·시우의 비주얼이 담긴 단체 이미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왼쪽부터 마티, 제나, 타이라, 시우 순으로 MAVE: 멤버들의 4인 4색 비주얼과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담아냈다. 마티는 핑크 액세서리로 사랑스러움을 강조했고, 제나는 레더 소재의 의상과 포니테일 헤어로 걸크러쉬 면모를 살렸다. 타이라는 화려한 패션을 힙하게 해석한 모습이고, 시우는 은발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넷마블에프앤씨의 기술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감성이 더해진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아이돌 그룹 MAVE:는 올해 초 정식 데뷔를 알렸다. 이날 베일을 벗은 첫 번째 이미지부터 MAVE:만의 당당함과 자신감이 느껴지는 가운데, MAVE:가 어떤 독창적인 행보로 가요계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사진 =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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