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중국발 입국자 양성률 19.6%…5명 중 1명 양성
남주현 기자 2023. 1. 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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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들어온 입국자 5명 가운데 1명이 코로나19 양성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일부터 엿새 동안 중국에서 들어온 입국자 6천396명 가운데, 1천100명이 확진돼, 양성률이 19.6%라고 밝혔습니다.
단기 체류 외국인 양성률이 21.9%로 가장 높았고, 내국인 입국자 양성률이 19.1%, 장기체류 외국인 양성률이 17.9%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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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들어온 입국자 5명 가운데 1명이 코로나19 양성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일부터 엿새 동안 중국에서 들어온 입국자 6천396명 가운데, 1천100명이 확진돼, 양성률이 19.6%라고 밝혔습니다.
단기 체류 외국인 양성률이 21.9%로 가장 높았고, 내국인 입국자 양성률이 19.1%, 장기체류 외국인 양성률이 17.9%로 가장 낮았습니다.
오늘(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 4천343명으로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2만 4천여 명 줄었습니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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