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창농협, 상호금융 예수금 8000억원 달성

이상희 2023. 1. 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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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창농협(조합장 김명열)이 상호금융예수금 8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사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금융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는 것이 농협 측 설명이다.

김명렬 조합장은 "상호금융예수금 8000억원 달성은 금리 인상 등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농협을 신뢰해주신 조합원과 고객님들 덕분"이라며 "농협의 기본이념인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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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창농협(조합장 김명열)이 상호금융예수금 8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사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금융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는 것이 농협 측 설명이다.

서창농협은 10일 고성신 광주농협지역본부장으로부터 달성탑을 전달받았다.

김명렬 조합장은 “상호금융예수금 8000억원 달성은 금리 인상 등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농협을 신뢰해주신 조합원과 고객님들 덕분”이라며 “농협의 기본이념인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상희 기자 montes@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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