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예위원장에 정병국 前 장관
김유태 기자(ink@mk.co.kr) 2023. 1. 11. 17:15
정병국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사진)이 신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11일 문예위가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까지 3년이다.
정 신임 문예위원장은 5선 국회의원(16~20대)으로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제45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2011년 1~9월)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청년 정치인 육성을 위한 청년정치학교 교장으로 활동해왔다.
[김유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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