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 피파 게임 유저가 뽑은 최고의 일레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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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이정헌)은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와 'EA SPORTS™ FIFA 모바일(이하 '피파 모바일')'에서 지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하는 '23 TOTY(Team Of The Year)' 선발 투표를 11일 진행한다.
이후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3 TOTY' 클래스로 선정된 12명의 선수들을 공개하고 '피파 온라인 4'와 ' 피파 모바일'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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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표는 EA가 진행하며, 국내는 ‘피파 온라인 4’와 ‘피파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7일까지 실시된다.
올해는 ‘FIFA 월드컵 2022’와 소속 리그에서 맹활약한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손흥민, 루카 모드리치, 엘링 홀란 등 세계적인 선수 100명이 후보에 올랐다.
후보군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공격수 3명, 미드필드 3명, 수비수 4명, 골키퍼 1명을 베스트 일레븐으로 구성하고 권역별 투표 결과를 반영해 수비수와 골키퍼를 제외한 12번째 선수를 추가 선정한다.
이후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3 TOTY’ 클래스로 선정된 12명의 선수들을 공개하고 ‘피파 온라인 4’와 ‘ 피파 모바일’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23 TOTY’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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