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웨이션브이 텐 “은혁 광희 형들과 친해지고 싶다”

김명미 2023. 1. 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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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웨이션브이(WayV)만을 위한 소원 수리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이에 '주간아이돌'에서는 본격 웨이션브이의 소원 수리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MC 형들이랑 친해지고 싶다'는 텐의 소원부터, 양양의 'MC들과 Phantom 챌린지 같이하기' 등 멤버들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한 MC 은혁과 광희의 고군분투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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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주간아이돌’ 웨이션브이(WayV)만을 위한 소원 수리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1월 11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글로벌 팬심을 완벽 접수한 웨이션브이가 네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Phantom’을 들고 찾아온다.

웨이션브이는 이날 방송이 ‘주간아이돌’ 첫 출연인 만큼, 방송에서 하고 싶은 게 많다고 전한다. 이에 ‘주간아이돌’에서는 본격 웨이션브이의 소원 수리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샤오쥔의 소원인 ‘뿅망치 게임’을 이뤄주기 위해 ‘묵찌빠 뿅망치는 처음이지?’ 코너가 진행된다. 해당 코너에서 샤오쥔은 역대급 텐션을 보여준다고 해 기대감을 불러온다. “(뿅망치 게임을) 보기만 하고 해본 적은 없었다”며 시종일관 설레는 모습을 보인 샤오쥔이 과연 게임의 승자가 될 수 있을지도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은혁, 광희 형이랑 MC 하기’를 소원으로 적은 쿤이 스페셜 MC를 맡으며 스튜디오 분위기는 한층 더 달아오른다. 여기에 ‘MC 형들이랑 친해지고 싶다’는 텐의 소원부터, 양양의 ‘MC들과 Phantom 챌린지 같이하기’ 등 멤버들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한 MC 은혁과 광희의 고군분투가 펼쳐질 예정이다.(사진=MBC에브리원)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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