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우수 지역축제 38개 선정

이은경 2023. 1. 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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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올해 중점적으로 육성할 경쟁력 있는 축제 38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올해의 축제들은 ▲임실N치즈축제, 무주반딧불축제와 같은 대표축제, ▲군산시간여행축제, 정읍구절초꽃축제 등 최우수축제, ▲익산서동축제,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등 우수축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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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전라북도는 올해 중점적으로 육성할 경쟁력 있는 축제 38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축제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축제 기획과 콘텐츠, 조직역량, 안전관리 등을 종합평가하고 지역의 특색있는 향토·문화·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축제로 시군 대표축제 14개, 작은마을축제 14개 등을 선정했다.

전라북도 도청 전경 [사진=전북도]

최종 선정된 올해의 축제들은 ▲임실N치즈축제, 무주반딧불축제와 같은 대표축제, ▲군산시간여행축제, 정읍구절초꽃축제 등 최우수축제, ▲익산서동축제,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등 우수축제가 있다.

/전주=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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