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브, 4인조 완전체 비주얼 첫 공개…러블리→힙 다하는 4인 4색 매력

▲ 메이브. 제공|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메이브가 베일을 벗었다.

메이브는 10일 단체 이미지를 공개하고 멤버 마티, 제니, 타이라, 시우의 매력 비주얼을 공개했다.

마티, 제니, 타이라, 시우는 트렌디한 비주얼과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올 블랙 의상에 로고 모션에도 등장한 보랏빛 디테일이 더해져 각자의 개성이 더욱 빛을 발한다.

마티는 핑크 액세서리로 사랑스러움을 강조했고, 제나는 레더 소재의 의상과 포니테일 헤어로 걸크러시 면모를 살렸다. 타이라는 화려한 패션을 힙하게 해석했고, 시우는 은발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다양한 팬덤의 취향을 저격할 4인 4색 매력이 시선을 압도한다.

메이브는 넷마블에프앤씨의 기술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감성이 더해진 메타버스엔터테인먼의 첫 아이돌 그룹으로 기대를 모은다.

넷마블에프앤씨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 양사가 공동으로 메이브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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